원장님, 

아직 유튜브 할때는 는 아닙니다.

 

 

다소 공격적인 제목일 수도 있는데요

 

요즘 원장님들께서 유튜브를

진행해야 하는건 아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영상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병원만 뒤쳐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 것이 당연할 수 있겠는데요.

 

물론, 유튜브도 유의미한

효과적인 마케팅툴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마케팅툴이라도

나에게 적합한 툴인지는

확인해봐야겠지요.

 

 

 

유튜브 채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첫째.

채널을 운영하는 의료진의 역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공분야에 관한 지식, 경력, 경험과는

또 다른 흔히, "끼"라고 하는 

의료진의 성향이 큰 영향을 줍니다.

 

원장님의 성향상 이런 끼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ok!

 

 

 

둘째.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최소 1년 정도는 꾸준히 채널을

운영할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그만큼 비용적인 투자도 있겠고,

무엇보다 원장님들의 시간과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입니다.

 

 

 

셋째.

명확한 컨텐츠, 채널의 컨셉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나도 유튜브 해봐야지..

생각으로 접근하고,

너무나도 일반적인 정보성 컨텐츠로

접근한다면 생각했던 효과를

얻기 힘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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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반적인 컨텐츠로 영상을

만들어 올린다고 구독자가 생기고

영상 노출이 될까요?

 

 

많은 치과 원장님들과 상담을

진행해 보았지만, 

아직 기본적인 네이버 검색상의 

마케팅 채널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치과가 80~90% 이상입니다. 

 

 

이런 원장님들에게 솔직히

아직 병원 유튜브 채널 운영할 때가

아니라고 솔직히 이야기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병원의 원장이라면

하지 않을 광고를

권해드릴 수는 없으니깐요.

 

 

 

그렇다고 유튜브라는 채널을

그냥 버려두어야 할까요?

 

병원의 채널을 운영하지 않고도

적절하게 유튜브로 진입해 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도 있습니다. 

 

 

피터스 마케팅 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의 활용법에

대해서는 이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