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내부에 마케팅담당자를
뽑는게 낫지 않나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치과를 운영하는
원장님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껍니다.
매달 마케팅비로 돈은 나가는데...
포스팅 쓰고.. 이것저것 관리하고 하는것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차라리 그 돈이면 병원에 마케팅담당자를
뽑아서 직접 진행하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맞습니다.
마케팅을 병원에서 직접 하면
훨씬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원내에서 돌아가는 상황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원장님과의 커뮤니케이션도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일텐데요.
문제는 이런 마케팅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고 경험해본 숙련자를
채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겠죠.
치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뿐 아니라
마케팅에 대한 개념,
변화하는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의
변화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디자인에 대한 기술까지 적절히 가지고 있는
그런 슈퍼맨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런 인력을 구했거나,
원내에서 꾸준히 교육해 키웠다 하더라도
이제 쓸만하다 싶으면 그만둬 버리는 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참 쉽지 않습니다.
내 직원처럼 병원을 생각하고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치과마케팅 업체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피터스가 저보다 병원의 히스토리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거 같네요"
한 원장님의 말씀처럼 병원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