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하는데 왜 환자가 없을까요?"

 

 

 

 

 

몇년전부터 계속 마케팅업체를 통해

블로그 작업은 하고 있는데

신환수는 별반 차이가 없어요.

 

마케팅을 계속 해야 할지...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불만과 걱정을 하시는 원장님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실제 상담시에도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분들이 저희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고객이기도 합니다. 

 

업체를 바꾸고 난 후

금방 효과의 차이를 느끼시게 되면

이런 저런 설득의 과정이 없이도

결과를 통해 신뢰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원장님의 병원을

모니터링 해보면

공통적인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정 키워드에 상위노출 되면

치과마케팅이 잘되고 있는 것이다??

 

 

 

 

 

xx동 치과, xx동 임플란트, xx동 교정치과...

 

이렇게 특정 몇 개 키워드에 대해

상위노출을 보장하는 업체를 통해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업체들의 경우,

마케팅의 목표가

노출순위 일 수 밖에 없고,

그러기 위해서 컨텐츠의 퀄리티,

병원의 특장점을 고민하기보다,

갖가지 어뷰징 방법을 통해

순위에만 집착할 수 밖에 없죠.

 

 

과연 환자들이 xx동 치과 키워드

하나만 검색해보고 병원을

결정하게 될까요?

 

 

 

물론 노출이 중요하겠지만,

그 글을 보고 치과에 내원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오히려 치과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을

갖게 한다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닐까요?

 

 

 

제가 주로 쓰는 비유이지만,

지하철 역 앞에서 전단지를 마구 뿌리지만

전단지 내용이 터무니 없이 조잡해

광고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치과의 이미지, 나아가 신환 창출은

단지 포스팅 하나로 일어지지 않습니다. 

 

병원의 특장점을 살리는 기획,

그것을 눈으로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담당자의 진심어린 포스팅 내용 뿐 아니라, 

그 포스팅을 보고 치과에 대한 관심이

생긴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검색해 볼

치과명 검색, 플레이스의 리뷰, 홈페이지 등

여러 가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담당자의 마케팅 역량도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피터스가 치과에 집중하는

이유 중의 하나도 바로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입니다. 

 

 

 

 

임플란트 식립과정은 어떻게 되고,

어떤 부분들이 중요한지,

교정치료시 발치와 비발치의 차이는

무엇이고, 장치의 차이는 무엇인지...

 

 

의료진의 전문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일반인들보다는 많이 알아야

좋은 마케터가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계속 하고 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방법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치과마케팅에 집중하는

피터스는 작은 규모의

동네, 지방 치과의원들을 위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